이번 답사는 2004년도 역점사업의 하나로 선조의 유적지인 경남 함양군에 소재한 상림을 답사했다.
또 사회봉사 사업의 일환으로 남산 등 주요 등산로에 등산길 인사나누기 홍보물 200점을 게시, 상서장 주변 자연발생유원지 정화활동도 추진해왔다.
이들은 태권도공원 경주유치와 관련해 역사성이 깊은 경주에 반드시 유치해야 한다는 타당성을 타지역 일족들에게도 홍보한바 있으며 앞으로도 전회원이 하나 된 마음으로 경주유치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경주/황성호기자 shhwang@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