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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선수들, 내일 안동서 한판 승부
손병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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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12.06   게재일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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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2월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MAX FC11’. /안동시 제공
대한민국 격투기 선수들의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가 오는 8일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열린다.

6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 체육회와 MAX FC가 주최하고 시 체육회, 안동시 우슈협회, MAX FC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종합격투기 13경기와 입식격투기 7경기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새로운 챔피언과 도전자의 탄생’, ‘대한민국 격투기 협력과 상생을 통한 새로운 방향성 제시’, ‘격투 스포츠의 성지로서 안동시 새 역사의 출발’을 의미하는 ‘NEW DAY(새로운 날)’로 부제를 정했다.

대회 메인 이벤트인 미들급 타이틀전(-75㎏) ‘비스트’ 김준화(27·안양삼산총본관)와 ‘다이나믹 몽키’ 한성화(27·나주퍼스트짐)의 챔피언 결정전도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초대여성타이틀전(-48㎏)인 정시온(19·순천암낫짐)과 박유진(18·군산엑스짐) 등을 비롯해 20경기가 펼쳐져 격투기 마니아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종합격투기 경기는 낮 12시 30분부터, 입식격투기 경기는 오후 6시부터 진행된다. 입식격투기는 IB SPORTS 채널과 NAVER SPORTS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안동시체육회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열리는 격투기 경기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격투기 종목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손병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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