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의성군 사곡면 화전리 산수유 꽃피는 마을 주민 김금자(78) 씨가 붉은빛을 토해내는 산수유를 따고 있다. 산수유 열매는 신장기능을 회복시켜주고 이뇨작용을 도와 콩팥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선기자 이용선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6일 의성군 사곡면 화전리 산수유 꽃피는 마을 주민 김금자(78) 씨가 붉은빛을 토해내는 산수유를 따고 있다. 산수유 열매는 신장기능을 회복시켜주고 이뇨작용을 도와 콩팥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