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유치원생들이 최근 부모님과 함께 ‘사랑의 김장하기’ 체험활동을 펼치며 우리 고유의 음식 김장김치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배우고 익혔다. 울릉남양초등학교 병설유치원(원장 김점숙) 학생 15명은 학교 텃밭에서 직접 가꾼 무와 배추로 부모님들과 함께 김장을 했다. 행사에 참석한 부모들은 “자신들이 만든 음식이라 잘 먹는다”며 “이 같은 체험학습을 많이 실시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울릉도 유치원생들이 최근 부모님과 함께 ‘사랑의 김장하기’ 체험활동을 펼치며 우리 고유의 음식 김장김치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배우고 익혔다. 울릉남양초등학교 병설유치원(원장 김점숙) 학생 15명은 학교 텃밭에서 직접 가꾼 무와 배추로 부모님들과 함께 김장을 했다. 행사에 참석한 부모들은 “자신들이 만든 음식이라 잘 먹는다”며 “이 같은 체험학습을 많이 실시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