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상생 답은 통합신공항 이전”
“대구경북 상생 답은 통합신공항 이전”
  • 박순원기자
  • 등록일 2018.11.14 20:57
  • 게재일 2018.11.15
  •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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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완 중앙대 교수
정책토론회서 강조
▲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정책토론회가 14일 오후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공항 전문가,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대구시 제공
대구와 경북의 상생 협력과 통합에 속도를 내기 위해 ‘대구공항·K-2 군공항의 통합이전’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14일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역화시대, 통합신공항과 대구·경북의 미래’를 주제로 한 정책토론회에서 허재완 중앙대 교수는 “통합신공항 건설을 계기로 대구와 경북의 오랜 위기를 극복하고, 글로벌 광역대도시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주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교수는 기조연설에서 “OECD가 발간한 ‘글로벌 경제에서의 도시경쟁력’ 보고서에서 대구와 경북은 1~3류에도 끼지 못한 등급 외로 평가되면서, 도시 경쟁력이 악화되고 삶의 질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성장 엔진으로서의 구실도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런 지역의 위기를 돌파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대구와 경북의 광역대도시권 구축이 현실적인 대안이며, 통합신공항은 3D(Density, Division, Distance)전략을 활용한 광역대도시권의 구축에 핵심 인프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통합신공항의 건설과 함께 K-2 이전터를 고밀도 및 복합 개발해 대구의 중심성을 강화할 수 있으며, 통합신공항 배후도시를 신성장 거점으로 특화개발이 가능하다. 신교통수단으로 광역대도시권을 ‘30분 생활권’으로 구축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김경대 한동대 교수는 ‘통합신공항을 기반으로 한 광역적 연계 협력을 통해, 대구·경북 대도시권 구축이 실현된다’는 제목의 주제발표를 통해, “대구와 경북은 미래 성장의 동력이 될 기반 도시가 풍부하며, 도시 간 융합을 통해 고도의 성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잠재력이 많은 지역”이라면서 “여기에 통합신공항 건설을 통해, 공항을 중심으로 발달하는 공항복합도시를 조성해야 한다. 교통과 물류 뿐만 아니라 컨벤션, 관광, 혁신 산업 등 고부가가치 산업을 이끄는 첨병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나중규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도 “해외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기존 공항의 여객과 물류 중심의 허브 기능과 함께, 첨단 R&D와 산업, 교육, 국제교류, 비즈니스와 관광 등을 융합한 새로운 경제권을 구상 중”이라면서 “통합신공항 건설은 각종 인프라 확충과 연계교통망 정비로 새로운 대도시 발전축이 형성되고,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과 경상북도 윤종진 행정부지사, 김영만 군위군수와 김주수 의성군수 등 공항이전 관련 행정기관 관계자들이 자리를 지켰다.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통합신공항은 대구·경북의 미래다. 이전부지 선정에서부터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 과정이다”면서 “관문공항으로서 사람과 물자를 끌어들이고 관련 산업을 발전시키는 물류공항으로서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통합신공항 건설은 반드시 필요한 과제로서 얼마나 빨리 건설되느냐가 중요하다”며 “그 중 정책 결정에 따른 시·도민들의 공감대 확산이 가장 중요하다. 공항이전과 관련해 꼭 짚어야 할 부분들을 비롯한 시민의 공감대를 토대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이날 토론회 결과를 정책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박순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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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공항유치위 2018-12-08 14:42:11
군위군수는 의성군수와 아무런 협상도 안 해보고
공항을 공동유치하면 서로 좋은 것만 차지하려 해서 안 된다네요. 
군위군수는 독식만 생각하는 매우 탐욕스러운 인물로 욕심이 지나칩니다.
양군 간의 원만한 협상으로 좋은 결과를 충분히 얻을 수도 있는데도
완전히 외면해 버렸지만, 군위군수의 탐욕만으로 우보에
공항이 갈 수 있을까요? 어림없는 짓입니다. 사필귀정입니다.
결국은 소보/비안 공동유치지로 공항은 반드시 옵니다.

의성군공항유치위 2018-11-24 07:47:03
군위,의성 두 지역에서 갈등과 분열이 일어나면
대구공항 이전은 암초에 좌초될 수밖에 없습니다.
공항이전 단서조항에 사회적 합의를 전제로 이전시키겠다는
현 정부의 기조로 봐서도 소보/비안공항 공동유치는 필연적입니다.
소보/비안 공동후보지는 정부, 국방부, 경북도,
군위. 의성군민의 동의, 즉, 원만한 사회적 합의로
균형발전과 상생화합에도 매우 합당한 명분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의성군공항유치위 2018-11-24 07:46:26
지역 민심의 향방은 조건을 두루 잘 갖춘
소보/비안 공동후보지로 모아졌습니다.
의성,군위주민들은 소보/비안을
공항 이전지로 합의한 상태입니다.
실제적 접근성, 군작전 효율성, 안전성,
발전성, 확장성, 주민수용성 등 소보/비안이
여타 조건들이 월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보는 악산에 막혀 교통 접근성, 확장성, 안전성,
주민수용성이 떨어져 후보지로서의 가치를 상실했죠.
소보/비안공항은 영남권 관문 하늘 길을
환히 밝힐 것입니다.

의성군공항유치위 2018-11-24 07:45:51
군위군수는 인간이길 포기했나요?
우보 땅 투자로 돈만 눈 앞에 아른거려
이웃 의성군민이 입게될 각종 피해는 안 보이죠?
세상에는 될 게 있고 안 될 게 분명 있지요.
우보를 거론한다는 건 우리 의성군민을 쉽게 보고
영원히 소음지옥, 즉 사지로 내몰겠다는 건데
그걸 가능하다고 보는 게 과연 사람입니까?
의성군민을 사지로 내몰고도 무사하리라 믿습니까?
의성군민은 힘으로나 지혜로나 당신한테 지지 않습니다.
신문,방송에 광고 낸다고 죽은 우보가 살아옵니까?
이웃지간이 영원히 철천지원수가 되길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우보망동 계속해 보세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의성군공항유치위 2018-11-24 07:44:59
김주수 의성군수님께서 공항이전과 관련하여
`만약 우보후보지로 이전지가 정해질 경우
특히 의성 동부지역 4개면과 의성군 전체가
영구적인 소음피해에 직면하기 때문에
5만4천 의성군민과 의성 출향인을 총동원하여
결코 좌시하지 않고 반드시 저지시킬 것`임을
천명하셨습니다.
5만 4천 의성군민과 비안/소보 공동유치위에서도
김주수군수님 입장을 적극 지지하며
어떤 희생과 댓가를 치르더라도 우보저지
투쟁에 강력하게 나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