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청 공무원들이 최근 태풍 콩레이로 큰 피해를 입은 영덕군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천100만원을 영덕군에 전달했다. <사진>이번 성금 모금은 2년 전 경주지진 발생시 도움을 받은 1천600여 전 직원들이 태풍피해 복구와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뤄졌다. 경주/황성호기자 황성호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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