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반
인자위, 인력 양성 등 주요현안 논의제3차 위원회 개최
“기관· ICT기업 협력해야”
심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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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10.11   게재일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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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제3차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대구상의 제공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지난 10일 대구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제3차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지역 인력양성 관련 주요현안에 대한 대책을 비롯해 올해 대구지역 훈련수요공급조사 결과 및 내년 공동훈련센터 선정계획 등을 주요내용으로 다뤘다.

인력양성관련에 대한 대책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건립에 따른 인력양성, 스마트공장 구축 확산을 위한 인력양성 방안, 대구국가산업단지 등 신규 산업단지 입주(예정)기업 맞춤형 인력 공급, 일학습지원센터 재선정 참여 관련 사항과 2019년도 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 계획 수립 등을 논의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건립과 관련, 김국섭 대구지방노동청 지역협력과장은 “지역 내 500명이 넘는 양질의 일자리가 생기는 만큼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ICT산업 발전에 아주 좋은 기회다”며 “관련 관계기관들과 지역 ICT 기업이 협력해 인력양성 방안을 마련하자”고 언급했다.

경북대 박상우 교수는 “청년 취업과 기업의 고용유지 측면에서 기업문화가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며 “차기연도 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에 기업문화개선 관련 사업의 추가를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승호 공동위원장은 “새 정부 들어 다양한 일자리 사업들이 시행되고 있지만, 각 사업이 마치 퍼즐 조각처럼 흩어져 있다”며 “이런 상황일수록 대구인자위가 흩어진 조각을 하나로 맞추는 중심이 돼 지역의 인력양성과 일자리 현안을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심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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