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권영주
“100개 기업 유치·1만5천개 일자리 창출”장욱현 영주시장
김세동기자  |  kimsdy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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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10.11   게재일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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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로 번영하고 경제로 성장하는 더 큰 영주로의 성공적인 도약을 이루겠다.”

지난 8일로 취임 100일을 맞은 장욱현<사진> 영주시장의 포부다. 장 시장은 취임후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 코레일 인재개발원 유치 확정, 부석사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장 시장은 취임당시 5대 분야 54개의 공약을 제시했다. 그동안 정책 시민토론회, 선비세상 모노레일 설치사업 공청회, 도시경관 전략계획 수립 시민설명회 등 시민 의견도 수렴하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성과는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유치다. 이 사업은 지역경제의 새로운 100년을 이끌어 갈 경쟁력 있는 사업이고 일자리와 미래 신성장산업유치 기반을 다지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첨단 베어링 국가산단과 영주 알루미늄소재 산업 클러스터를 함께 조성해 기업유치 100개, 일자리 1만 5천개 창출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2020년 완공 예정인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과 함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를 조기에 착공해 철도를 중심으로 한 물류중심 도시로 육성과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국가거점 훈련용 비행인프라 구축 및 경항공기 정비 제작 등을 위한 항공 클러스터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영주/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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