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세를 몰아 단체추발경기와 메디슨 경기까지 휩쓸어 한국 역사상 처음으로 여자사이클 경기에서 4관왕을 달성했다.
상주시는 나 선수의 메달 수상을 환영하는 카퍼레이드를 오는 7일 시내 일원에서 펼칠 예정이다.
이날 오후 1시 30분 상주시청을 출발해 서문사거리, 의회청사, 버스터미널을 거쳐 귀빈예식장 사거리에서 상주예식장 삼거리까지 갔다가 시청으로 복귀하는 코스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그 기세를 몰아 단체추발경기와 메디슨 경기까지 휩쓸어 한국 역사상 처음으로 여자사이클 경기에서 4관왕을 달성했다.
상주시는 나 선수의 메달 수상을 환영하는 카퍼레이드를 오는 7일 시내 일원에서 펼칠 예정이다.
이날 오후 1시 30분 상주시청을 출발해 서문사거리, 의회청사, 버스터미널을 거쳐 귀빈예식장 사거리에서 상주예식장 삼거리까지 갔다가 시청으로 복귀하는 코스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