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한탁 안동경찰서장(왼쪽), 이동식 교통관리계장. /안동경찰서 제공
[안동] 안동경찰서(서장 김한탁)가 경북 도내 상반기 ‘베스트 교통경찰’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안동경찰서 교통관리계는 최근 경북경찰청이 시행한 ‘2018년 상반기 교통업무 평가’에서 최우수 점수를 받아 도내 ‘베스트 교통경찰’로 선정돼 인증패 수여식을 가졌다.

특이 이날 교통사고 예방에 공이 큰 교통관리계 이광정 경위는 경북경찰청장 표창을 받았다. /손병현기자

    손병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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