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경력단절 여성 45명을 대상으로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반려동물 수제 음식 지도사 △펫 생활 미용 지도사 △반려동물 행동 심리 지도사 등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는 오는 24일까지 달서구청 및 달서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참조, 참가신청서 등 서류를 직접 방문해서 제출하면 된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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