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이강덕)이 지역 청소년을 위한 인성, 진로 프로그램을 실시해 호평을 받고 있다. 재단은 최근 포항시 북구 기북면 전통문화체험관에서 ‘포청서당학교’를 열고 3박 4일간 초등학교 2 ~ 3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인성예절캠프를 실시했다. <사진>캠프에서는 효도, 우애, 스승 공경 및 인사예절과 생활예절을 배우는 전통예법 교육, 예의범절과 아홉가지 태도(구용), 아홉가지 생각(구사) 등 인성 교육이 진행됐다. /고세리기자 고세리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포항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이강덕)이 지역 청소년을 위한 인성, 진로 프로그램을 실시해 호평을 받고 있다. 재단은 최근 포항시 북구 기북면 전통문화체험관에서 ‘포청서당학교’를 열고 3박 4일간 초등학교 2 ~ 3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인성예절캠프를 실시했다. <사진>캠프에서는 효도, 우애, 스승 공경 및 인사예절과 생활예절을 배우는 전통예법 교육, 예의범절과 아홉가지 태도(구용), 아홉가지 생각(구사) 등 인성 교육이 진행됐다. /고세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