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7일 추락한 해병대 헬기 마린온의 정확한 사고원인 규명을 위한 사고조사위원회가 8일 출범했다. 총 37명의 민·관·군 전문가로 구성된 사고조사위원들이 사고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현재 헬기 추락 현장에는 대형 텐트가 설치되어 있다.<관련기사 5면>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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