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2018년 4월 -166억원 → 2018년 5월 +2,076억원)은 증가로 전환됐고, 여신(+882억원 → +823억원)은 증가폭이 소폭 축소됐다. 수신은 예금은행이 큰 폭의 증가로 전환됐고, 비은행금융기관은 증가폭이 축소됐다. 예금은행의 경우, 저축성예금이 큰 폭의 증가로 전환됐고, 비은행금융기관 수신은 상호금융을 중심으로 증가폭이 축소됐다.
여신은 예금은행이 증가폭이 축소되고 비은행금융기관은 증가폭이 확대됐다. 예금은행은 기업대출이 감소로 전환됐고, 비은행금융기관 여신은 상호금융을 중심으로 증가폭이 확대됐다. /김재광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