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개발공사는 1일 창립 21주년을 맞았으나,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북상으로 인해 창립기념 행사를 취소하고 지난 6일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조회로 기념식을 대신<사진> 했다. 이 자리에서 안종록 사장은 “경쟁력 확보와 성장동력이 곧 도민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며 “사명감을 갖고 업무에 충실할 것”을 당부했다. /이창훈기자 이창훈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상북도개발공사는 1일 창립 21주년을 맞았으나,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북상으로 인해 창립기념 행사를 취소하고 지난 6일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조회로 기념식을 대신<사진> 했다. 이 자리에서 안종록 사장은 “경쟁력 확보와 성장동력이 곧 도민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며 “사명감을 갖고 업무에 충실할 것”을 당부했다. /이창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