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 본점 2층 슈즈 브랜드 ‘락피쉬(ROCKFISH)’의 젤리 슈즈가 비오는 날에도 걱정 없이 신을 수 있어 고객들에게 인기다. <사진>

락피쉬의 후르츠 젤리 샌들은 신발 전체가 말랑말랑한 PVC 소재로 여름 바캉스 슈즈로는 물론 데일리슈즈로도 손색없다. 비를 맞아도 편하게 신을 수 있어 곧 시작 될 장마에 알맞은 패션 아이템이다. 제품 가격은 4만2천원이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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