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월드컵(6월 14일 개막)의 열기를 큰 화면으로 생생하게 즐기려는 고객들이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9층 가전용품 매장<사진>에 몰리고 있다.

삼성전자의 QLED TV의 경우 압도적인 몰입감으로 월드컵의 열기를 안방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과 대형TV를 선호하는 고객들의 경향이 두드러지면서 700만 원대의 75인치 TV 판매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박순원기자

    박순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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