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18년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 경북 도내에선 안동대와 금오공대가 선정돼 국비 15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안동대 농업과학기술연구소는 50억원을, 금오공대 신소재연구소는 52억원, 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가 48억원 등을 9년간 지원받는다. /손병현기자 why@kbmaeil.com 손병현기자 why@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18년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 경북 도내에선 안동대와 금오공대가 선정돼 국비 15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안동대 농업과학기술연구소는 50억원을, 금오공대 신소재연구소는 52억원, 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가 48억원 등을 9년간 지원받는다. /손병현기자 why@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