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사업장장 김영호)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창연)가 최근 지역 저소득 아동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 및 사회공헌기금 1천40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

이번 업무협약식은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의 박근효 팀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김창연 본부장과 구미 꿈터지역아동센터(센터장 최송아), 성모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성식), 율곡지역아동센터(센터장 임종미), 점프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진수), 푸른꿈의의나무지역아동센터(센터장 정초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 임직원 전체가 모은 후원금으로 구미시 내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학습비와 문화체험비로 지원된다. 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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