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재안전특별조사’는 제천·밀양 화재사고를 계기로 화재안전관리시스템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화재빈도와 인명피해 가능성 높은 취약대상에 대해 소방·건축·전기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합동으로 화재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이번 기간제 근로자 모집분야는 경력직(소방·전기·가스), 조사보조, 행정 분야로 전국 총 1천61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박순원기자
이번 ‘화재안전특별조사’는 제천·밀양 화재사고를 계기로 화재안전관리시스템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화재빈도와 인명피해 가능성 높은 취약대상에 대해 소방·건축·전기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합동으로 화재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이번 기간제 근로자 모집분야는 경력직(소방·전기·가스), 조사보조, 행정 분야로 전국 총 1천61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박순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