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인 1일 오후 2018 세계노동절 경북대회가 포항 형산오거리 인근에서 지역의 근로자와 시민 등 1천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참가자들이 비정규직 철폐와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 등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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