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학교 변효철 총장이 2018학년도 1학기 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학생들을 직접 만나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사진> 변 총장은 지난 20일부터 시작해 오는 26일까지 치러지는 시험 기간 동안 도서관을 찾아 재학생을 만나고 간식과 음료를 전달하고 있다. 이는 지난 2005년부터 13년간 이어져 오고 있으며, 취업과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기획된 행사다. /고세리기자 고세리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선린대학교 변효철 총장이 2018학년도 1학기 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학생들을 직접 만나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사진> 변 총장은 지난 20일부터 시작해 오는 26일까지 치러지는 시험 기간 동안 도서관을 찾아 재학생을 만나고 간식과 음료를 전달하고 있다. 이는 지난 2005년부터 13년간 이어져 오고 있으며, 취업과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기획된 행사다. /고세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