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에 따르면 낚시어선 S호 선장 서모(42)씨는 사고 당일 오전 7시께 낚시승객 5명을 승선시킨 후 전촌항을 출항했다가 스크류에 줄이 감기며 표류,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포항 해경은 연안구조정을 이용해 낮 12시 15분께 감포항으로 예인했다. /이바름기자
bareum90@kbmaeil.com
해경에 따르면 낚시어선 S호 선장 서모(42)씨는 사고 당일 오전 7시께 낚시승객 5명을 승선시킨 후 전촌항을 출항했다가 스크류에 줄이 감기며 표류,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포항 해경은 연안구조정을 이용해 낮 12시 15분께 감포항으로 예인했다. /이바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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