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기타스포츠
자카르타·팔렘방AG 나설 태극궁사들 가려졌다장혜진·김우진 등 대표팀 확정
연합뉴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등록일 2018.04.16   게재일 2018.04.1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김성훈(왼쪽) 양궁 국가대표 총감독이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표로 선발된 양궁 리커브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장혜진(LH)과 김우진(청주시청)이 오는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나란히 출전하게 됐다.

김우진과 장혜진은 16일 충북 진천선수촌 양궁장에서 끝난 2018 리커브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1·2차 합계 각각 남녀 1위를 차지했다.

이들과 함께 남자부에서는 이우석(국군체육부대), 오진혁(현대제철), 임동현(청주시청), 여자부에서는 이은경(순천시청), 강채영(경희대), 정다소미(현대백화점)가 각각 2∼4위로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얻었다.

이 가운데 정다소미는 지난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2관왕에 오른 뒤 매년 대표 선발전에서 고배를 마시다가 이번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4년 만에 다시 대표팀에 승선했다.

정다소미는 이번 아시안게임 남녀 대표 8명 가운데 지난해 9월 대표선수가 아닌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재야 선발전부터 뚫고 올라온 유일한 선수이기도 하다.

인천아시안게임 당시 정다소미와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하고 개인전 은메달을 차지한 장혜진도 두 번째 아시안게임에서 첫 개인전 금메달을 노린다.

이은경과 강채영은 아시안게임 첫 출전이다.

남자부에선 ‘터줏대감’ 임동현과 오진혁을 포함해 지난해 대표팀 최종 엔트리 4명 가운데 3명이 포함됐다.

지난해 국가대표에는 뽑혔으나 최종 엔트리 4명엔 들지 못했던 이우석이 새로 들어와 아시안게임에 함께 가게 됐다.

남녀 4명씩의 대표선수들은 오는 8월 다 함께 자카르타까지 가지만 메달을 위해서는 끊임없는 내부 경쟁이 기다리고 있다.

이번 평가전 결과와 아시안게임 전까지 세 차례의 월드컵 성적, 아시안게임 예선 성적까지를 합산해 개인전에 나설 남녀 각 2명과 단체전에 나설 각 3명을 결정한다.

이번 아시안게임부터는 혼성전 메달까지 추가돼 종합 배점에서 1등을 한 남녀 선수들은 최대 3관왕까지 노려볼 수 있다.

아시안게임 대표선수들은 김성훈 총감독의 지휘 아래 진천에서 휴식 없이 곧바로 소집 훈련을 이어간 후 오는 23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현대 양궁월드컵 1차 대회 출전을 위해 21일 출국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연합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본 뉴스
1
포스코 수장 바뀌어도… 새 백년 비전 이어가야
2
더민주 경북도당 기초단체장 공천 잰걸음
3
산나물 채취 중 실종 주민 숨진 채 발견
4
"유해물질 배출 어쩌나" 걱정스런 시선
5
뒤틀린 땅의 에너지,인간을 공격하다
6
훈련 중 헬기 불시착, 4명 부상
7
DGB 수뇌부 지원 24명 중 누구?
8
공천 탈락시키려 재난지역 해제했나
9
포항 지진 대응, 일본에서 배운다
10
그날, 바다
신문사소개제휴안내광고안내불편신고편집규약기자윤리강령광고윤리강령재난보도준칙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북매일 로고 일간신문등록번호 : 가-96호   등록일자 : 1990.02.10   발행·편집인 : 최윤채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명환 편집국장
본사 주소 : 경북 포항시 북구 중앙로 289   tel : 054-289-5000   fax : 054-249-2388
경북도청본사 주소 : 경북 안동시 풍천면 수호로 69(4층)   tel : 054-854-5100   fax : 054-854-5107
대구본부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451(굿빌딩 3층)   tel : 053-951-6100   fax : 053-951-6103
중부본부 주소 : 경북 구미시 신시로 14길 50(3층)   tel : 054-441-5100   fax : 054-441-5101
경북매일의 모든 콘덴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1 경북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kbmaeil.com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