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건사고
산나물 채취 중 조난당한 울릉주민 이틀만에 구조
김두한기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등록일 2018.04.15   게재일 2018.04.1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울릉도 북면 백운동 인근에서 산나물을 채취 후 하산 중이던 60대 주민이 길을 잃고 이틀 동안 산속에서 헤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북 119 소방헬기에 구조됐다.

울릉 119안전센터(센터장 공영식)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10시께 주민 E씨(64·울릉읍)가 울릉도 정매화골 정상의 백운동 인근에서 움직이지 못한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대원들이 출동했다.

하지만, 하산길이 험난하고 협소해 산악용 들것을 이용한 하산이 불가능하자 경북 119 소방헬기가 출동, 울릉군립보건의료원으로 이송한 뒤 대구 경북대학병원으로 후송했다. E씨는 전날 친구 K씨와 함께 울릉읍 저동리 정매화골 방향으로 진입, 북면 백운동 인근에서 산나물 채취를 끝내고 울릉읍 저동리 내수전 방향으로 하산 중 길을 잃고 헤매다가 날이 어두워지자 내려오지 못했다. E씨는 친구와 함께 산속에서 밤을 보낸 후 다음날 오전 8시께 하산을 시도했지만, 갑자기 오른쪽 다리에 마비 증세를 보여 자력으로 하산이 어려워지자 울릉119에 구조를 요청했다. 울릉/김두한기자





<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두한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본 뉴스
1
오후에도 고속도로 '끙끙'…부산→서울 승용차로 8시간 30분
2
부산→서울 버스로도 7시간 10분…승용차 8시간 50분
신문사소개제휴안내광고안내불편신고편집규약기자윤리강령광고윤리강령재난보도준칙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북매일 로고 일간신문등록번호 : 가-96호   등록일자 : 1990.02.10   발행·편집인 : 최윤채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명환 편집국장
본사 주소 : 경북 포항시 북구 중앙로 289   tel : 054-289-5000   fax : 054-249-2388
경북도청본사 주소 : 경북 안동시 풍천면 수호로 69(4층)   tel : 054-854-5100   fax : 054-854-5107
대구본부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451(굿빌딩 3층)   tel : 053-951-6100   fax : 053-951-6103
중부본부 주소 : 경북 구미시 신시로 14길 50(3층)   tel : 054-441-5100   fax : 054-441-5101
경북매일의 모든 콘덴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1 경북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kbmaeil.com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