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김대권<사진> 수성구청장 예비후보는 25일 매니페스토에 앞장서기 위해 네거티브 지양하고 정책 대결과 선거운동만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경선을 앞두고 선거가 과열혼탁으로 얼룩지는 것을 지양하는 취지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취소해 교통번잡과 주민의 피로감을 덜겠다”며 “만약 개소식을 한다면 경선을 치르고 선거사무원과 관계 당직자만 참석하는 `작은 개소식`으로 조촐하게 열겠다”고 덧붙였다. 또 “`8대 공약 30개 핵심 정책을 바탕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과의 대화로 다양한 이야기를 경청하며 발로 뛰는 선거운동을 하겠다”고 제시했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자유한국당 김대권<사진> 수성구청장 예비후보는 25일 매니페스토에 앞장서기 위해 네거티브 지양하고 정책 대결과 선거운동만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경선을 앞두고 선거가 과열혼탁으로 얼룩지는 것을 지양하는 취지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취소해 교통번잡과 주민의 피로감을 덜겠다”며 “만약 개소식을 한다면 경선을 치르고 선거사무원과 관계 당직자만 참석하는 `작은 개소식`으로 조촐하게 열겠다”고 덧붙였다. 또 “`8대 공약 30개 핵심 정책을 바탕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과의 대화로 다양한 이야기를 경청하며 발로 뛰는 선거운동을 하겠다”고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