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공항 이전 속도… 오늘 후보지 2곳 선정
통합공항 이전 속도… 오늘 후보지 2곳 선정
  • 이곤영기자
  • 등록일 2018.03.13 21:03
  • 게재일 2018.03.14
  •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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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공항이전부지선정委
의성 비안면·군위 소보면과
군위 우보면 선정 발표할 듯

국방부 대구 군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가 14일 예비이전후보지인 군위 우보면과 의성 비안면·군위 소보면 공동지역을 이전 후보지로 선정할 것으로 알려져 통합대구공항 이전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대구시 등에 따르면 국방부는 이날 대구 군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예비 이전 후보지 2곳을 이전 후보지로 선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지난 2월 7일 국방부,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경북도, 군위군, 의성군 관계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대구 군공항 이전부지 선정실무위원회가 열렸다.

이날 실무위는 공군 작전성과 인·허가와 관련된 환경 등 9개 분야 65개 항목에 대한 제한 사항을 중점 검토하는 등 이전 후보지 선정 기준, 절차 등을 심의했다. 그 결과 예비 이전 후보지 2곳 모두 특별한 결격 사항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국방부 등에 따르면 군공항 이전사업은 이전 후보지가 선정되면 후보지역에 대해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이전부지지원위원회에서 지원계획을 확정해 공고하게 된다. 지원계획 공고에 따라 해당지역은 주민투표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해당지역 단체장이 유치신청을 하면 이전부지선정위원회에서 최종 후보지가 선정된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토지주택연구원(LHI)의 `이전 주변지역 지원계획 수립 연구용역`과 함께 국토교통부·기획재정부·국방부·문화체육관광부 등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군위·의성에 각각 알맞는 맞춤형 주변지원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그러나 오는 6월 지방선거가 맞물리며 군공항 이전사업은 상당 기간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는 최종 이전부지 선정에 앞서 가장 중요한 절차인 주변지원계획 수립 과정 중 공청회 등 주민의견 수렴 시 자칫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정치 이슈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이전 후보지 주민의견 수렴은 지방선거 이후에 실시할 계획이다. 지방선거에서 통합대구공항 이전을 반대하는 후보가 당선될 경우도 배제할 수 없는 등 변수가 많아 본격적인 군공항 이전사업은 지방선거 이후에나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대구시 정의관 대구공항이전추진본부장은 “14일 대구 군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의 이전 후보지 선정에 대비해 후보지에 대한 지원계획을 마련하고 있다”며 “하지만 지방선거와 맞물려 공청회나 설명회 등 주민의견 수렴은 자칫 정치 이슈화가 될 가능성이 높아 지방선거 이후로 실시할 계획이다. 그러나 정부부처와 군위군, 의성군과의 행정적인 협의는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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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공항유치위 2018-03-16 22:09:00
김영만 군수가 소보가 이전지로 선정되는 걸 방해하려고
소보후보지에 태양광사업허가를 무차별적으로 20건
가까이 내주고 있습니다. 대구시 군공항이전과에
항의한 결과 군위군이 하는 일에 개입할 수가 없어
지켜보기만 한다고 하니 결국은 보상비만 수천억이 더
들 텐데 대구는 돈이 남아돌아가는 모양입니다.
그렇게 유치방해공작을 한다고 소보에 올 공항이 우보로
갈까요? 하늘이 두 쪽 나도 의성과 경북도는 우보를 용납
안 합니다.

의성군공항유치위 2018-03-14 21:39:33
권영진 대구시장님, 김영만 군수님.
당신들도 소보/비안이 대구통합공항 이전지의 최적지임을
이미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끝까지 접근성을 주장하면서
혹시나 우보가 가능하지 않을까 무리수까지 두면서
공항이전을 지연시킴은 역사에 죄를 짓는 것입니다.
시간 낭비 말고 하루 빨리 소보/비안으로 합의하시길 바랍니다.

의성군공항유치위 2018-03-14 21:39:00
대구경북 전체 발전의 큰 그림보다 눈앞의 작은 이익이나 곧 치를
지방선거의 유.불리를 먼저 따지는 사리사욕에 눈 먼 지자체장은
당연히 비난을 받아야 합니다.
당선이 꿈인 단체장도 지역의 앞날을 먼저 걱정해야 합니다.
눈앞의 작은 이익을 탐하기 보다는 대구경북 전체의 먼 미래 발전상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대구경북을 관통하는 모든 고속도로와 고속철도의
중심에 소보/비안 공동후보지가 있습니다.

의성군공항유치위 2018-03-14 21:38:38
대구경북의 발전은 물론이거니와 한반도 황금 허리경제권을 생각하는
큰 그림을 그려야 합니다. 눈앞의 작은 이익보다는
대구경북 전체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경북을 관통하는 모든 고속도로와 고속철도의 중심에 소보/비안이
있습니다. 신공항의 최적지는 소보/비안 공동후보지입니다.

의성군공항유치위 2018-03-14 21:38:13
경북도와 의성군은 대구신공항이 대구만의 공항이 아니라
연간 100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황금허리경제권의
충청, 강원, 전라, 경북 등을 모두 아우르는 대형국제공항을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에 소보/비안 공동후보지에 공항이
들어서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대구의 소소한 이익에 사로잡혀 우보산악지대에 대구전용공항
획책하는 것은 동네 구멍가게 수준의 공항으로 현상유지만
하겠다는 어리석은 대구시장의 좁은 안목의 그림에 불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