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건사고
독도 해상서 그물 감긴 어선 무사히 예인동해해경, 표류선박 잇단 구조
김두한기자  |  kimdh@kbmae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등록일 2018.03.13   게재일 2018.03.1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독도 등 동해상에 표류 중이던 선박이 잇따라 구조됐다.

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11시께 독도 남동쪽 13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후포선적 J호(26t·채낚기·승선원 9명)가 표류하고 있다는 구조요청을 받았다.

동해해경은 울릉도 및 독도 해상에서 경비 중이던 3천t급 경비함을 현장에 급파해 추진기 고장으로 표류하던 J호를 구조해 울릉 연안으로 예인했다.

이 어선은 추진기에 그물이 감겨 움직이지 못했고 해경은 잠수요원 2명을 투입, 2시간 30분간 수중작업 끝에 엉켜 있던 폐그물 50kg을 제거했다.

또 이날 오전 9시45분께 강릉시 정동진역 앞 700m 해상에서 레저보트 D호가 기관고장으로 표류하고 있는 것을 동해해경 경비정이 출동해 강릉항으로 예인했다.

해경 관계자는 “낚시철이 다가오는 만큼 출항 전 장비 점검을 철저히 해상에서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울릉/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두한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본 뉴스
1
남북 퍼스트레이디 첫 평양 만남
2
대구·경북 경제 살찌울 알짜 공공기관 찾아라
3
포스코, ‘북한제철소’ 건설 숙원 풀리나
4
한달 기다려야 측정… ‘라돈’ 대처 지지부진
5
울릉도 너도밤나무 마구잡이 벌목
6
술먹고 상습 행패 40대 구속
7
대구 건설 현장에 붉은불개미 8마리 내륙에선 첫 발견
8
남북경협 물꼬 틀까… 국제 대북제재 큰 부담
9
울릉군 사회단체들, 독도 환경정화
10
DGB 대구은행, 전산센터 신축 이전
신문사소개제휴안내광고안내불편신고편집규약기자윤리강령광고윤리강령재난보도준칙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북매일 로고 일간신문등록번호 : 가-96호   등록일자 : 1990.02.10   발행·편집인 : 최윤채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명환 편집국장
본사 주소 : 경북 포항시 북구 중앙로 289   tel : 054-289-5000   fax : 054-249-2388
경북도청본사 주소 : 경북 안동시 풍천면 수호로 69(4층)   tel : 054-854-5100   fax : 054-854-5107
대구본부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451(굿빌딩 3층)   tel : 053-951-6100   fax : 053-951-6103
중부본부 주소 : 경북 구미시 신시로 14길 50(3층)   tel : 054-441-5100   fax : 054-441-5101
경북매일의 모든 콘덴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1 경북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kbmaeil.com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