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충북 옥천군 농업기술센터 유리온실서 봄 거리를 단장할 꽃모종들이 자라고 있다. 이 센터는 팬지, 비올라, 데이지 5만여 포기를 이달 중 시가지 도로와 공터 등에 옮겨 심을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