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충북 옥천군 농업기술센터 유리온실서 봄 거리를 단장할 꽃모종들이 자라고 있다. 이 센터는 팬지, 비올라, 데이지 5만여 포기를 이달 중 시가지 도로와 공터 등에 옮겨 심을 예정이다./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7일 충북 옥천군 농업기술센터 유리온실서 봄 거리를 단장할 꽃모종들이 자라고 있다. 이 센터는 팬지, 비올라, 데이지 5만여 포기를 이달 중 시가지 도로와 공터 등에 옮겨 심을 예정이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