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허더즈필드와 경기에서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골을 터뜨리고 있다. 손흥민은 이날 리그 9호·10호 골을 터뜨리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두 경기 연속 멀티 골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