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지방선거
6·13 地選 도전 이사람
김락현·박종화기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등록일 2018.02.13   게재일 2018.02.1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구미시장

김봉재(58·자유한국당·사진) 전 구미시새마을회장이 13일 구미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전 회장은 “조국근대화의 위대한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생가 앞에서 구미시장 출마를 선언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위기에 빠진 경제로 인한 좌절과 체념이 아니라 `하면 된다`는 새마을정신, 바로 자신감 회복”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25년 전 구미에서 3명으로 시작한 개인병원을 130명이 넘는 병원으로 키워 내 40배의 일자리를 창출했던 경영철학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민 우선, 현장 우선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전 회장은 구미 인구 50만 시대, 50년 먹거리 창출을 위한 `구미 5050 미래 비전`도 제시했다. 경제, 복지, 교육, 문화관광, 교통, 행정 등 6개 부문에 대한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김 전 회장은 “구미의 영광과 좌절을 함께 하면서, 누구보다 구미를 걱정하고 사랑하는 구미사람”이라며 “`미치지 않으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없다`는 불광불급(不狂不及)을 항상 가슴에 새기고 구미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구미시장

이규건(56·자유한국당·사진) 서정대 교수가 13일 구미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 교수는 “시민들과 소통하는 현장중심의 구미시를 만들기 위해 잘 듣고, 잘 하고, 잘 살리겠다”면서 “세계적인 첨단 글로벌 구미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박정희 대통령이 구미에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한 이래 40여년간 비약적인 성장발전과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으나, 지금은 그 영광과 낙동강의 기적은 퇴색되어가고 있다”면서 “현실을 직시하고 현안을 도출해 과감하게 혁신과 개혁을 해야만 구미가 살아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구미시에는 기존의 성과 및 공과를 보완, 발전시킬 수 있는 새로운 융합형 전문가에 의한 강력한 리더십이 요구된다”며 “이규건이 첨단도시 42만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책임질 전문성과 글로벌 리더십, 힘있는 다양한 경륜이 있는 강력한 지도자로 구미 재생의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봉화군수

엄태항<사진> 전 봉화군수가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봉화군수 출마 선언을 했다.

엄 전 군수는 13일 “봉화군의 발전과 군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저의 인생의 마지막 정열을 바칠 각오로 봉화군수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군민들과 마찬가지로 저도 새로 선출된 젊은 군수가 군정을 잘 해주기를 바랐으나 군민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실망만 주어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고 미래비전을 실천하는 준비된 군수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후보로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엄 전 군수는 또 “일흔을 바라보는 나이에 무슨 욕심으로 또 군수를 하려고 마음을 먹었겠습니까? 지지자들의 권유에 사양했지만, 그분들의 여망을 져버릴 수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김락현·박종화기자



<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락현·박종화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본 뉴스
1
태풍 ‘솔릭’ 너만은 꼭 올거지
2
한시 완화 전기료 누진제, 전면 개편해야
3
급진적 탈원전 정책 재고해야
4
해오름동맹 민선 7기 첫 만남
5
폭염·불경기 탓, 포항바다 손님 ‘뚝’
6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 여성과학기술단체연합회 현장학습
7
포스코, AI·빅데이터·IoT 무료교육 강화
8
경북도·영주시, 베어링산업 집중 육성
9
“모든 비용이 혈세… 관사제도 폐지해야”
10
포항시민 만남의 장소… 추억의 ‘시민제과’
신문사소개제휴안내광고안내불편신고편집규약기자윤리강령광고윤리강령재난보도준칙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북매일 로고 일간신문등록번호 : 가-96호   등록일자 : 1990.02.10   발행·편집인 : 최윤채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명환 편집국장
본사 주소 : 경북 포항시 북구 중앙로 289   tel : 054-289-5000   fax : 054-249-2388
경북도청본사 주소 : 경북 안동시 풍천면 수호로 69(4층)   tel : 054-854-5100   fax : 054-854-5107
대구본부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451(굿빌딩 3층)   tel : 053-951-6100   fax : 053-951-6103
중부본부 주소 : 경북 구미시 신시로 14길 50(3층)   tel : 054-441-5100   fax : 054-441-5101
경북매일의 모든 콘덴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1 경북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kbmaeil.com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