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무농약 한재 미나리는 대백 지정농장에서 계약 재배한 것으로 해발 933m 화약산에서 흘러내리는 한재골의 맑고 깨끗한 자연수로 생산되는 무공해 청정 채소다.
한재 미나리(1단/봉지 3천원)는 대가 굵고 속이 꽉 차있고 질이 연하여 맛과 향이 좋기로 유명하며, 간을 보호하고 체내에 독소를 중화시켜 숙취해소에 탁월하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사진> 무농약 한재 미나리는 대백 지정농장에서 계약 재배한 것으로 해발 933m 화약산에서 흘러내리는 한재골의 맑고 깨끗한 자연수로 생산되는 무공해 청정 채소다.
한재 미나리(1단/봉지 3천원)는 대가 굵고 속이 꽉 차있고 질이 연하여 맛과 향이 좋기로 유명하며, 간을 보호하고 체내에 독소를 중화시켜 숙취해소에 탁월하다.
/박순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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