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은 9층 리빙관 인테리어 소품샵 `마르쉐고빈드`에서 자연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테이블 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마르쉐고빈드에서 판매중인 줄리스카(Juliska) 테이블웨어는 세라믹 제조에 최적의 장소라는 포르투갈에서 100% 핸드메이드로 만들어지는 스톤웨어 제품이다. 498도까지 견디는 내열성 강한 제품으로 베이킹은 물론, 스토브에서 직화요리까지 가능한 제품으로 유명하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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