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법원/검찰/경찰
230억대 부동산 사기 50대 징역 6년111명 상대 사기 행각
김영태기자  |  piuskk@kbmae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등록일 2018.01.11   게재일 2018.01.1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부동산 투자를 이유로 230억원대 유사수신 사기 혐의를 받은 대구의 한 부동산경제연구소 대표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방법원 제1형사단독 황순현 부장판사는 11일 230억원대의 부동산 사기,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모 부동산경제연구소 대표 A씨(50)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

또 같은 혐의로 연구소 본부장 B씨(42)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황 부장판사는 “다수의 피해자에게서 거액의 투자금을 받고 제대로 된 확인 없이 투자를 하다 결국 투자금 돌려막기를 해 죄질이 불량하다”며 “피고인이 범행 대부분을 부인하며 반성하지 않고 피해자들이 엄벌을 원하고 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A씨 등은 지난 2014년 11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모두 111명을 상대로 총 287차례에 걸쳐 사기 행각을 벌여 약 230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로 지난 5월 구속 기소됐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영태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본 뉴스
1
대구서 기세 오른 민주당 경북 동남권서도 “與봐라”
2
놀라워라, 동국제강의 대변신
3
“포항, 중장기적 도시부흥 이끌어 내야”
4
한국당, 가상화폐·유치원 영어교육 등 文정부 정책혼선 맹비난
5
중구 반월당·수성구 범어네거리 `저울질`
6
티웨이항공 “국민의 안전 위한 노고 감사”
7
울릉 남서쪽에 기상부이 추가설치 추진
8
대아고속, 울진 후포~울릉 항로 증편 제동
9
지방주택시장 혼란 가중… 적절한 `핀셋대책` 필요
10
“선생님의 숭고한 희생정신 잊지 않을게요”
신문사소개제휴안내광고안내불편신고편집규약기자윤리강령광고윤리강령재난보도준칙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북매일 로고 일간신문등록번호 : 가-96호   등록일자 : 1990.02.10   발행·편집인 : 최윤채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명환 편집국장
본사 주소 : 경북 포항시 북구 중앙로 289   tel : 054-289-5000   fax : 054-249-2388
경북도청본사 주소 : 경북 안동시 풍천면 수호로 69(4층)   tel : 054-854-5100   fax : 054-854-5107
대구본부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451(굿빌딩 3층)   tel : 053-951-6100   fax : 053-951-6103
중부본부 주소 : 경북 구미시 신시로 14길 50(3층)   tel : 054-441-5100   fax : 054-441-5101
경북매일의 모든 콘덴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1 경북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kbmaeil.com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