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제주 서귀포시 중문해수욕장에서 열린 제18회 서귀포 겨울바다 펭귄수영대회에서 원희룡(앞줄 왼쪽 세번째) 제주지사와 이상순(앞줄 오른쪽 두번째) 서귀포시장 등 참가자들이 겨울 바다 수영을 즐기고 있다. 이 대회는 겨울 바다수영이라는 이색 체험을 하며 묵은해의 시름을 바다에 던져버리고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행사다. /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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