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옆 점포 2곳으로 번져 샌드위치 패널로 된 상가 165㎡와 집기류 등을 태워 4천5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10분 만에 꺼졌다.
숨진 A씨는 불을 끈 뒤 잔불 정리 과정에서 점포 내 사무실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원인과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안동손병현기자
why@kbmaeil.com
불은 옆 점포 2곳으로 번져 샌드위치 패널로 된 상가 165㎡와 집기류 등을 태워 4천5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10분 만에 꺼졌다.
숨진 A씨는 불을 끈 뒤 잔불 정리 과정에서 점포 내 사무실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원인과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안동손병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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