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충북 영동군 용산면 국도 19호선 다리 밑에 높이 10여m의 거대한 고드름이 줄줄이 매달려 있다. 이 고드름은 영동군이 시민과 여행객에서 겨울 정취를 선물하기 위해 스프링클러를 이용해 조성했다./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0일 충북 영동군 용산면 국도 19호선 다리 밑에 높이 10여m의 거대한 고드름이 줄줄이 매달려 있다. 이 고드름은 영동군이 시민과 여행객에서 겨울 정취를 선물하기 위해 스프링클러를 이용해 조성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