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한파 속에서 실내 추위를 극복하기 위한 방한 아이템 `털실내화`가 인기다. 대백프라자는 9층 인테리어 소품 전문 `마르쉐고빈드`에서 귀여운 동물 캐릭터의 털실내화를 판매 중이다. 바닥은 일반 슬리퍼처럼 생활 방수가 가능할 정도의 고무패드가 부착되어 있어 따뜻함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털실내화다. 가격은 1만3천원~1만9천원이다./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연일 계속되는 한파 속에서 실내 추위를 극복하기 위한 방한 아이템 `털실내화`가 인기다. 대백프라자는 9층 인테리어 소품 전문 `마르쉐고빈드`에서 귀여운 동물 캐릭터의 털실내화를 판매 중이다. 바닥은 일반 슬리퍼처럼 생활 방수가 가능할 정도의 고무패드가 부착되어 있어 따뜻함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털실내화다. 가격은 1만3천원~1만9천원이다./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