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지진 발생 나흘째인 18일 오후 지진의 충격으로 붕괴우려가 있는 북구 흥해읍 대성아파트에서 의용소방대원과 주민들이 가재도구를 옮기고 있다.
▲ 포항지진 발생 닷새째인 19일 오후 흥해체육관 대피소 재정비를 위해 남산초등학교 강당에 마련된 대피소로 옮긴 이재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 포항지진 발생 닷새째인 19일 오후 흥해체육관 대피소 재정비를 위해 남산초등학교 강당에 마련된 대피소로 옮긴 이재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 포항지진 발생 나흘째인 18일 오후 흥해체육관 대피소에서 포항의료원 의료진이 이재민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 포항지진 발생 나흘째인 18일 오후 흥해체육관 대피소에서 포항의료원 의료진이 이재민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 포항지진 발생 나흘째인 18일 오후 흥해체육관 대피소에서 시 관계자가 이재민 명찰을 만들고 있다.
▲ 포항지진 발생 나흘째인 18일 오후 흥해체육관 대피소에서 시 관계자가 이재민 명찰을 만들고 있다.
▲ 19일 포항지진 이재민 최대 대피소인 흥해체육관에서 텐트 설치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 19일 포항지진 이재민 최대 대피소인 흥해체육관에서 텐트 설치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 포항지진 발생 나흘째인 18일 오후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서 해병1사단 장병이 피해복구를 하고 있다.
▲ 포항지진 발생 나흘째인 18일 오후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서 해병1사단 장병이 피해복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