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세무과 직원들은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사과를 수확해 저온창고까지 운반했으며, 바쁜 일상 업무 중에서도 점심과 간식을 직접 준비해 농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었다.
/이바름기자
bareum90@kbmaeil.com
이날 세무과 직원들은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사과를 수확해 저온창고까지 운반했으며, 바쁜 일상 업무 중에서도 점심과 간식을 직접 준비해 농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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