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에는 12개 우수작 선정에 총 118개 작품이 응모해 10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심사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의를 통해 독창성 및 창의성이 뛰어난 작품을 선정했다.
최우수작은 중등부에서 `감옥`을 주제로 작품을 제출한 기계중 이명진 학생이 선정됐고, 고등부는 `아빠어디가?`라는 주제의 포항여고 박은서 학생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김민정기자
hykim@kbmaeil.com
이번 공모전에는 12개 우수작 선정에 총 118개 작품이 응모해 10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심사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의를 통해 독창성 및 창의성이 뛰어난 작품을 선정했다.
최우수작은 중등부에서 `감옥`을 주제로 작품을 제출한 기계중 이명진 학생이 선정됐고, 고등부는 `아빠어디가?`라는 주제의 포항여고 박은서 학생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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