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권영주
약용작물 재배 최적지 `영주`청정자연환경의 최고 생육조건
市, 맞춤종자 공급… 고부가 기대
김세동기자  |  kimsdy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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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7.11.06   게재일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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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소득 약용작물로 부상하고 있는 지항.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제공
 

【영주】 영주시가 고부가가치 약용작물 재배 최적지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과 관련 식품수요 증가, 농산물 개방화에 따른 대체작목 연구개발 등이 활발한 가운데 일반 밭작물의 불안한 시세에 따른 농가소득의 불안전성 해소와 고소득을 위한 약용작물 재배에 농가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고소득작목 재배에 대한 농가의 요구와 소득 증대를 위해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업무협의를 통해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육성한 지황, 감초, 황기 등 유망약초 신품종 종자증식포의 계약재배 면적 확대와 품목을 다양화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약용작물 전문농가 육성과 자체 실증시험포를 운영, 영주지역에 적합한 품종의 선발과 우수한 종자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농업인들이 고소득을 창출 할 수 있는 대체작목으로 육성해 나가고 있어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방석 연구개발과장은 “지역내 940농가가 299ha에 1천500t의 약용작물을 생산중이고 매년 재배면적이 늘어나고 있지만 체계적인 육성방안이 마련되지 않았다”며 “2018년부터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육성방안을 수립해 영주시를 전국 제일의 약용작물 주산단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영주지역은 토질이 비옥하고 배수가 잘되며 소백산이란 청정 자연환경으로 햇볕이 전국 평균에 비해 1시간 정도 더 길고 일교차가 커, 약용작물 생육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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