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권문경
문경사과축제 `흥행돌풍` 예고사과빨리먹기 등 흥미진진한
가족단위 체험프로그램 인기
개막 8일만에 관광객 7만여명
사과·농특산물 판매 7억여원
29일까지 새재도립공원 일대
강남진기자  |  75kangnj@kbmae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등록일 2017.10.22   게재일 2017.10.2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2017 문경사과축제를 찾은 사람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문경】 가을빛으로 물든 문경새재도립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2017 문경사과축제`가 개막한지 8일만에 7만 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등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문경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개막된 2017 문경사과축제에 21일 현재 7만6천여 명의 관광객들이 몰렸다.

이같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사과 5억9천여만 원, 농·특산물 1억4천여만 원 등 모두 7억3천2백여만 원의 판매실적을 올리는 등 명품 사과축제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29일까지 문경새재도립공원에서 열리는 문경사과축제에는 사과 가운데 당도가 가장 높은 `감홍`을 비롯해 `양광` 등 다양한 사과를 현장에서 맛보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사과특판 부스에 많은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특히 가족단위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주 무대공연장이 있는 1관문 주변에는 사과 빨리먹기, 사과 경매, 사과 낚시, 사과 룰렛, 사과 높이쌓기, 사과 껍질 기네스 등 흥미진진한 체험프로그램이 열리고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백설공주, 선비, 왕자 등의 복장을 차려입고 축제장을 둘러볼 수 있는 이색복장 체험 행사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문경지역 18개 사과농원에서 열리고 있는 사과 따기 체험도 축제운영본부 부스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사과 따기 체험은 2만원을 내면 3㎏의 사과를 따갈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다.

다양한 경품을 받아갈 수 있는 도전 기네스, 사과퀴즈쇼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올해 축제는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체험프로그램을 도입해 관광객들이 명품 문경사과도 맛보면서 멋진 가을의 추억과 함께 만끽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강남진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본 뉴스
1
울릉 일주도로 공사 차질 우려
2
“집 사이 벽 없네” 곳곳 문제투성이
3
3.6 규모 큰 여진에 잠옷 바람 뛰쳐 나가
4
포항 지진피해 돕기 온정 이어져
5
성주참외 조수입 5천억 돌파, 농민의 승리다
6
울릉 수험생들, 지진에 포항 객지생활 `연기`
7
포항 여진 불안 계속… 특별재난지역 확실시
8
재개발 아닌 `재발명`… 생각의 한 끗 차이가 만든 `산악 관광대국` 스위스
9
안동 시내버스 `책임노선제`로 체질개선
10
여야 “포항 특별재난지역 지정해야” 한목소리
신문사소개제휴안내광고안내불편신고편집규약기자윤리강령광고윤리강령재난보도준칙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북매일 로고 일간신문등록번호 : 가-96호   등록일자 : 1990.02.10   발행·편집인 : 최윤채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명환 편집국장
본사 주소 : 경북 포항시 북구 중앙로 289   tel : 054-289-5000   fax : 054-249-2388
경북도청본사 주소 : 경북 안동시 풍천면 수호로 69(4층)   tel : 054-854-5100   fax : 054-854-5107
대구본부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451(굿빌딩 3층)   tel : 053-951-6100   fax : 053-951-6103
중부본부 주소 : 경북 구미시 신시로 14길 50(3층)   tel : 054-441-5100   fax : 054-441-5101
경북매일의 모든 콘덴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1 경북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kbmaeil.com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