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 포항시 송라면 송라초등학교에서 전통과 자연이 숨 쉬는 `전통 앉은 줄다리기 재현행사`가 열린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앉은 줄다리기 재현행사는 1900년도 초에 시작해 현재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송라면 화진 해안마을의 전통 풍습이다.

/전준혁기자

    전준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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