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글로벌 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7`과 안동 민속 문화를 토대로 진행되는 `제46회 안동민속축제`가 지난달 2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의 대장정에 올랐다. 세계탈놀이경연대회에 참가한 외국공연단이 자국의 탐춤을 선보이고 있다.

/손병현기자 why@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