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개정을 위한 국민대토론회가 부산, 광주에 이어 세 번째로 5일 대구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정종섭 개헌특위간사의 사회로 각계 전문가의 지정토론회가 열리고 있다.<관련기사 3면>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