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 감독이 지휘하는 남자농구 대표팀이 20일(한국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열린 2017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이란과 준결승에서 접전 끝에 81-87로 졌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21일 0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뉴질랜드와 3위 자리를 놓고 싸우게 됐다. 사진은 김선형이 하다디의 수비를 피해 골 밑 돌파를 하는 모습.

/FIBA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FIBA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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