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영원한 노(老)? 노(NO)!세대`사업은 `2017 경상북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에서 우수상에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전래놀이 계승을 통한 베이비부머(1955년-1963년) 세대의 활력충전 프로젝트다.
김옥희 소장은 “앞으로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하고 유연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해 하나 되는 문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우리는 영원한 노(老)? 노(NO)!세대`사업은 `2017 경상북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에서 우수상에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전래놀이 계승을 통한 베이비부머(1955년-1963년) 세대의 활력충전 프로젝트다.
김옥희 소장은 “앞으로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하고 유연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해 하나 되는 문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