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상의(회장 윤광수)가 폭염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무더위 쉼터`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상의 건물 1층 로비에 마련된 무더위 쉼터는 오는 25일까지 무료로 개방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하다. /김명득기자 김명득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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