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날 새마을 남·녀 지도자들은 하계 휴가철을 맞아 우리 고장을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쾌적한 관광도시 일등문경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점촌5동 주요 구간중앙분리대 잡초 제거작업과 도로변에 버려진 쓰레기 수거를 병행 실시했다.
임호균 점촌5동장은 “깨끗한 점촌5동을 만들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구슬땀을 흘린 점촌5동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아름다운 점촌5동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